성균관서당을 알게되어 첫수업을 받는날부터 결강한번없이 선생님강의 듣고있습니다.
항상웃는얼굴로 맞아주시고,질문받아주시고,격려해주시는... 선생님열강을 빠짐없이들을수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개인적꿈도 들려주시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가끔씩 열심히 배워서 한문선생님이 되고싶다는 말도않되는 생각도 사알짝쿵 해봤답니다. 암튼 선생님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하며 건국대주말반학생모두 쌤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담주가 마지막 강의인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