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험을봤습니다.
시험지를 받아들고 한번 쭈우욱 ?어봤는데 넘 기뻤습니다 거의 다 아는 문제라 말이죠 (잘난척아님)
저도 올해초쯤에 3급 책을사서 혼자 해봤는데 얼마못가 포기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학교강의실에서 전단지를 보게?怜? 그 내용을 보고 설마 이거 넘 뻥이심한것 같은데?? 하고 의심하다가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처음 강의땐 쉽지않았는데 꾸준히 강의 잘듣고 복습도 살살 해주니까 정말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한자도 조금씩 아는게 늘어나니까 그리 좋을수없었지요 그러다가 거의 시험이 다가왔을때 모의고사를 2회봤는데 50~60점 나오는겁니다 전 크게 실망했지만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또다시 70점대 그리고 80점때까지 올랐습니다
제 주위에도 한자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넘 힘들어하는거같아 추천할라구요 정말!!정말!!!!로 이 수업들길 잘한거 같아요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가르쳐 주신 서영철 선생님 너무감사하구요 꼭!!!! 크게되시길빌겠습니다 주위에 추천도 마니할께요 파이팅~~~